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청년부 주소란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오전 토크쇼에서는 민족교육발전기금 고문, 북경 우림영자(祐林永磁)재료유한회사 류광일 회장;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리춘일 명예회장; 커시안그룹 박걸 리사장; 북경시 북두정명변호사사무소 김현묵 변호사가 멘토로 나서 대학생들의 질문에 아낌없는 조언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