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 대표인 귀주성 반주시 어니향 암박촌(贵州省盘州市淤泥乡岩博村) 촌지부서기 여류분(중간)이 암박촌 암박주업유한회사에서 군중들에게 19차 당대회 정신을 설명해주고있다(2017년 10월 29일, 신화사 기자 구동구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