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일발 신화통신 (기자 류혜 손혁) 기자가 "두 회의" 보도센테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는 처음으로 "대표통로"를 설치하여 각측 대표들을 초청하여 모습을 보이게 한다. 이는 전국인민대표대회 력사상 처음으로 통로를 통한 취재 형식으로 대표들의 마음속의 말을 하는것이다.
소개에 따르면 2018년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통로"가 5일 오전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 개막식 전에 정식으로 개통되며 취재활동은 약 40분동안 지속된다. 통로취재 지점은 인민대회당 중앙대청의 집중취재구역에 설치하게 된다. 올해의 대표통로는 여러번에 나누어 진행되며 매 대표통로활동은 10명좌우의 전국인대 대표들을 초청하여 취재를 접수하게 할 예정이다. 통로에 나서는 대표인선은 매체의 추천과 대표단 추천으로 산생됨과 아울러 열점화제와 충분히 결부시키게 된다. 취재를 접수하는 대표도 여러 차원을 커버하게 된다.
북경 3월 2일발 신화통신 (기자 우가흔 반결) 전국정협 13기 1차 회의가 3월 3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개막된다. 이날 오후 2시경에 첫 "위원통로"가 대회당 내 중앙대청에서 개통된다. 올해 정협대회 "위원통로"의 주제는 "새시대의 인민정협"으로서 과학기술, 생태, 교육, 사회와 법치건설, 혁신발전, 실물경제 등 화제를 둘러싸고 위원들이 현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게 된다.
세번에 나누어 열리는 "위원통로"는 각기 3월 3일, 10일과 15일에 개최되며 매 "위원통로"는 약 40분동안 지속된다.
북경 3월 2일발 신화통신 (기자 호호 한결) 기자가 "두 회의"보도센터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2018년 전국 "두 회의"기간에 계속 전국 "두 회의"에 렬석한 국무원 각 부문의 주요책임자들을 초청하여 인민대회당 북대청에 자리잡은 "부장통로"에 와서 권위적인 정보를 발표하고 정책조치를 해독하며 열점과 난점 문제에 대답을 주게 된다.
소개에 따르면 2018년 전국 "두 회의" "부장통로"는 3월 3일 오후 전국정협 13기 1차 회의 개막회가 끝난뒤 정식으로 개통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