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부터 31일 사이, 길림성 13기 인대 1차 회의가 장춘에서 열린 가운데 연변주 대표단은 도합 30건의 의안, 건의를 제출했다.
대회에서 연변대표단은 민족지역의 교원초빙기제를 개선할 데 관한 건의, 변경지역의 성급 빈곤현에 대한 지지강도를 높일 데 대한 건의, 도문변경경제합작구 심사비준을 추진할 데 대한 건의, 빈곤현의 민생채권과 정부 치환채권에 대한 지지강도를 높일 데 대한 건의, 변경지역의 대상배합자금을 취소할 데 관한 건의, 농촌 겨울철 난방과 청결에너지를 가속 추진할 데 대한 건의 등 30건의 건의를 제출했다. 내용으로는 대외무역, 변경합작구건설, 생태환경, 민생의료보장, 농림수리, 관광산업, 교육문화사업 등 령역이 포함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