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복주시 교통경찰지대 차량관리소에서 경찰이 림선생에게 현지 첫번째 신에너지 자동차 전용번호판을 발급했다. 당일부터 우리 나라 12개 도시에서 처음으로 통일적으로 신에너지 자동차 전용번호판을 사용하기 시작했다(신화사 기자 송위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