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8월 1일, 길림성 연변주와 화룡시 광동촌 수전대면적재배호 림종규가 논밭에서 벼의 상태를 살피고있다. 림종규는 84헥타르에 달하는 논밭을 소유하고있는데 2015년 그는 토지경영권을 담보로 중국농업은행 연변주 분행에서 69만원을 대출받아 생산발전에 사용했다.
최근년래, 길림성은 부단히 농촌금융서비스상품을 혁신하고 농촌토지경영권 담보대출을 통해 농촌에서 “잠자고있던” 자산을 활성화시켜 농민들의 대출난제를 해결해주었다. 현재 길림성 농촌토지경영권 담보대출은 시점현역 전체보급을 실현했다. 2016년까지 발부한 농촌토지경영권 담보대출은 총 9.79억원에 달했고 담보받은 토지면적은 63.7만무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