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리정애회장은 학생 몇명으로 시작한 학교가 지금 130명으로 발전했고 현재는 학생을 받고 싶어도 학교사정으로 받을수 없는 안타깝지만 즐거운 상황에 처했는데 이는 민족의 글, 문화를 잊지 않고 피땀흘려 노력하는 분들때문이고 또한 이때문에 우리 조선족이 지금까지 떳떳하게 자리를 잡고 살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