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치영 연변주당위 위원, 상무위원, 서기로 임명
연변주당위 전 주 지도간부회의 소집
2017년 07월 03일 10:1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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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연변주당위는 전 주 지도간부회의를 소집했다.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조직부 부장인 왕개가 회의에 참석해 강치영동지를 주당위 위원, 상무위원, 서기로 임명한다는 성당위의 결정을 선포했다.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정법위원회 서기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으며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대리인 김수호가 회의를 사회했다.
왕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강치영동지는 정치적으로 성숙되고 견정하며 당성관념과 대국의식이 강하고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 정신과 국정운영에서의 새로운 리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을 참답게 학습, 관철한다. 정책리론수준이 높고 ‘네가지 의식’을 굳게 수립하며 정치를 지키는 높이에서 사업을 사고하고 문제를 처리하며 자각적으로 사상상, 정치상, 행동상에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한다. 지도자경험이 풍부하고 당무와 경제사업에 비교적 익숙하며 사업사로가 넓고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며 총괄적으로 돌보는 능력이 강하고 사업을 추동하는 강도가 높고 효과가 좋다. 사상이 해방되고 발전을 다그치는 의식이 강하며 사업함에 있어서 박력이 있고 추진력이 있으며 격정이 있고 실제문제를 잘 해결한다. 사유가 민첩하고 견문이 넓으며 사람됨이 너그럽고 듬직하며 친화력이 있고 동지들을 잘 단결시키며 지도부를 틀어쥐고 대오를 인솔하는데 능하며 자신에 대한 요구가 엄격하고 군중위신이 높다. 강치영동지가 주당위를 단결, 인솔하고 성당위의 든든한 령도하에 전 주 여러 민족 간부군중에 의거하여 연변의 제반 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부단히 개척할 것이라 믿는다.
왕개는 성당위를 대표하여 우지 주의 금후 발전에 대해 네가지 요구를 제기했다. 첫째, 정치를 지키고 성당위의 결정을 견결히 옹호해야 한다. 성당위는 강치영동지가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서기를 담임하는 것은 성당위가 연변사업에 대한 중시, 연변지도부건설에 대한 관심을 충분히 체현하는 동시에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지도부의 령도력량을 강화하는데 유리하고 연변 제반 사업의 지속적인 건강한 발전을 유지하는데 유리하다고 인정한다. 모든 사람은 응당 정치의식, 규칙의식을 강화하고 앞장서서 정치를 지키고 대국을 돌보며 규률을 준수하고 자각적으로 사상과 행동을 성당위의 결책에 통일시키며 주당위의 령도를 견결히 옹호하고 강치영동지의 사업을 적극 지지하며 사업창업하는 결집력과 구심력을 부단히 증강하여 성당위가 시름놓고 간부군중이 만족하게 해야 한다. 둘째, 책임을 과감히 짊어지고 새로운 발전국면을 개척해야 한다. 전 주 각급 지도부와 지도간부는 책임을 명기하고 사명을 완수하며 연변의 천품과 기초에 립각하여 산업전환승급을 돌출히 하며 록색발전모식을 구축하고 개방카드를 잘 다루며 개방의 길을 잘 걷고 성 제11차 당대회 정신이 연변에서 뿌리내리고 열매를 맺도록 하며 길림특색이 있는 진흥발전의 새로운 길을 걷는 과정에서 응분한 기여를 해야 한다. 충성, 깨끗, 담당하는 풍모를 충분히 보여주고 팔을 걷어 올리고 힘내며 분발하여 시달을 틀어쥐고 곤난을 무릎쓰고 전진하며 주동적으로 담당, 사업하며 실천과 인민, 력사의 검증을 이겨내는 성과를 부단히 창조해야 한다. 셋째, 단결을 중시하고 전력으로 변강의 조화안정을 수호해야 한다. 생명선의 높이에 서서 민족단결을 인식하고 민족단결의 좋은 작풍, 좋은 전통을 계승, 발양하며 민족단결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평등, 단결, 호상방조, 조화로운 사회주의 민족관계를 부단히 발전시키며 민족단결의 꽃이 연변대지에서 활짝 피여나게 해야 한다. 넷째, 당건설을 강화하고 사업발전에 유력한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전 주 각급 당위(당조)는 당건설을 틀어쥐는 것을 가장 큰 정치업적으로 삼고 자각적으로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의 정치책임을 지며 엄격한 요구를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전반 과정에 일관시키고 당의 건설의 각 방면에 시달해야 한다. 사상정치건설을 강화하고 당규약과 <준칙>, <조례> 등 규장제도를 엄격히 시달하며 당내정치생활을 엄숙히 하고 당기풍, 정부기풍, 사회기풍의 개선을 촉진해야 한다. 기층 조직건설을 강화하고 사업책임을 시달하며 기층토대를 지속적으로 잘 틀어쥐고 사업발전의 기초를 잘 닦아야 한다. 당원지도간부는 시종 취지를 명기하고 신앙을 견정히 하며 초심을 잊지 않고 계속하여 전진하고 청렴하고 깨끗한 훌륭한 형상으로 인민의 신임을 얻어야 한다.
강치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성당위의 결정을 완전히 옹호하며 조직의 배치에 견결히 복종한다. 연변은 변강민족지역으로서 전 성 나아가 전국의 전반 국면에서 아주 특수한 중요지위를 차지하고있다. 연변인민은 근면하고 용감하며 지혜롭다. 그중 조선족군중은 우리 중화민족 대가정의 일원으로서 영광스러운 전통을 갖고있으며 당을 열애하고 조국을 열애하며 문화자질이 훌륭한 우수한 소수민족이다. 혁명과 건설의 각개 력사시기에 조선족동포들은 모두 중요한 기여를 했다. 특히 지난해 태풍 ‘라이언록’을 대처할 때 연변의 간부군중의 사적은 감동적이고 용기는 표창할만하다. 연변의 경제, 사회 발전은 전 성의 발전대국에서 아주 중요하며 성당위의 ‘세가지 다섯’전략, 동부록색전환발전과 변강안정수호를 시달하는 중요한 직책을 담당하고있다. 최근 5년간 주당위, 주정부는 전 주 여러 민족 간부군중을 단합인솔하고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 정신과 국정운영에서의 새로운 리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을 깊이 학습, 관철했으며 특히는 습근평총서기가 길림과 연변을 시찰할 때 한 중요연설 정신을 참답게 시달하고 총서기의 관심을 제반 사업의 발전을 추동하는 강대한 동력으로 전환했으며 제반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고 전 주는 경제발전, 정치안정, 문화번영, 사회진보, 민족단결, 변강공고의 훌륭한 국면을 보였으며 좋은 발전과 큰 변화는 사람을 고무한다. 이러한 성적은 습근평총서기가 관심한 결과이고 성당위가 정확히 령도한 결과이며 장안순동지, 장엄동지, 리경호동지가 연변의 각급 당조직과 여러 민족 간부군중을 인솔하여 단결분투한 결과이다. 연변의 발전, 안정, 단결, 조화의 좋은 형세를 보면서 나는 크나큰 고무를 느끼고 동시에 중대한 책임을 느낀다. 금후 나는 중앙과 성당위의 령도에 긴밀히 의거하고 연변인민과 마음을 나누며 호흡과 운명을 함께 하고 ‘록색전환발전을 가속 추진하고 전면적인 초요사회의 결정적 승리를 이룩하고 아름다운 연변을 함께 건설’하는 바통을 받으며 한개 청사진을 끝까지 그리고 팔을 걷어 올리고 힘내며 당과 인민의 바램과 신임에 부응하겠다. 첫째, 기치가 선명하게 정치를 지키겠다. 고도의 정치책임감과 력사사명감을 갖고 자각적으로 ‘네가지 의식’을 굳게 수립하며 ‘네가지 신심’을 견정히 하고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 정신과 국정운영에서의 새로운 리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 특히는 연변을 시찰할 때 한 중요연설 정신으로 두뇌를 무장하며 실천을 지도하고 사업을 추동하겠다. 사상상, 정치상, 행동상에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하고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통일령도를 견결히 수호하며 원칙적인 문제와 민족종교변경 등 민감한 문제에서 기치가 선명하게 정치를 지키고 정치상에서 ‘명석한 자’가 되겠다. 당면, 중앙순시조 순시 ‘재조명’ 대답의견 정돈사업을 돌출히 틀어쥐고 자각적으로 사상과 행동을 순시정돈에 관한 중앙과 성당위의 요구포치에 통일시키며 전력으로 시달을 틀어쥐고 기한내에 완수하도록 보장하겠다. 둘째, 마음과 힘을 모아 발전을 도모하겠다. 연변은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조선족집거지역이고 우리 성의 대외개방의 창구이며 전 성에서 매우 중요한 지위를 차지한다. 성당위는 줄곧 연변의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 힘써 지지했으며 기대도 크다. 새로운 력사기점에 서서 나는 자각적으로 새로운 발전리념을 실천하고 성 제11차 당대회에서 제출한 ‘진흥발전의 새로운 길’을 걷고 길림의 새로운 한차례 전면 진흥을 추진하며 전면적인 초요사회의 결정적 승리를 이룩하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길림을 건설하는 목표를 긴밀히 둘러싸고 연변의 ’13.5’계획을 일관성있게 틀어쥐며 릴레이를 잘 달리겠다. 나는 토대를 닦고 장래에 리로운 일을 많이 하겠다. 변강근해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드팀없이 대외개방을 확대하며 훈춘국제합작시범구건설을 돌출히 틀어쥐고 개방의 질과 수준을 부단히 제고하겠다. 생태건설을 착실히 추진하고 생태환경보호공정을 잘 실시하며 생태도시, 아름다운 향촌을 잘 건설하고 연변의 훌륭한 자연환경을 잘 수호하고 연변의 독특한 생태우세를 잘 발휘하겠다. 셋째, 천방백계로 안정을 보장하겠다. 안정을 제1책임이다. 19차 당대회의 승리적인 소집을 보장하는 것을 주선으로 정치경각성과 정치감별력을 증강하며 각종 모순위험을 효과적으로 방어, 해결, 관리통제하고 전력으로 국가안전과 사회안정을 수호하며 견결히 정치안전 특히는 정권안전, 제도안전을 수호하겠다. 기층평안창건활동을 깊이 전개하고 사회모순분규의 다원화 해결기제를 시달하며 국제범죄를 엄하게 타격하고 변경 관련 돌발사건을 법에 따라 타당하게 처리하며 평안연변건설을 착실히 추진하고 변경안전안정을 잘 수호하겠다. ‘흥변부민’행동과 ‘토대강화, 인민부유, 변경공고’공정을 심화하고 ‘5위1체’합력변경관리기제를 확장하며 변강조화안정과 장기적인 안정을 보장하겠다. 넷째, 전심전의로 민생을 촉진하겠다.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굳게 수립하고 군중의 목소리에 적극 대답하며 군중의 리익을 깊이 관심하고 군중의 곤난을 힘써 해결하며 인민군중이 관심하는 일을 잘 해결하겠다. 주의력을 기층에 많이 돌리고 빈곤군중을 주목하며 민생실사를 잘 해결하고 광범한 인민군중이 볼수 있고 만질수 있으며 느낄수 있게 하겠다. 특히 빈곤퇴치 난관돌파전을 잘 싸우고 산업발전을 잘 틀어쥐며 산업지지가 있는 정밀화 빈곤퇴치, 안정된 빈곤퇴치를 실현하고 기한내에 빈곤퇴치 난관돌파임무를 완수하겠다. 나의 사명책임은 연변의 광범한 군중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고 체면이 있고 존엄이 있는 아름다운 생활을 누리게하는 것이다. 다섯째, 전심전력으로 당건설을 틀어쥐겠다. 당건설을 잘 틀어쥐는것을 가장 큰 정치업적으로 간주하고 자각적으로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의 주체책임을 짊어지겠다. 당의 18기 6차 전원회의 정신과 성 제11차 당대회의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를 견지할데 관한 포치요구를 깊이 관철, 시달하고 ‘관건소수’의 시범인솔작용을 발휘하며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학습교양의 일상화, 제도화를 추진하고 끊임없이 리론무장을 강화하며 느슨함이 없이 당성수양을 강화하고 꾸준하게 도덕지조를 도야하며 충성하고 믿음직한 정치본색을 영원히 보존하겠다. <준칙>, <조례>를 관철하는 임무를 잘 틀어쥐고 민주집중제를 엄격히 집행하며 ‘세개 회의, 한개 수업’, 지도간부이중조직생활, 담화 등 제도를 참답게 시달하고 당기풍렴정건설과 반부패투쟁을 깊이 추진하며 엄한 요구와 실속있는 작풍으로 기풍이 바른 정치생태를 구축하겠다. 주당위 지도부의 반장으로서 나는 정부의 사업을 전력으로 지지하고 인대, 정협에 충분히 의탁하며 전 주 상하, 각 방면의 적극성, 주동성을 광범하게 불러일으키고 연변이 혁신활력과 발전동력이 더욱 넘치게하겠다. 여섯째, 엄하게 자신을 단속하고 규칙을 지키겠다. 당의 정치규률, 조직규률, 렴결규률, 군중규률, 사업규률, 생활규률을 엄격히 준수하고 특히는 정치규률과 정치규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중앙8항규정 정신과 성당위의 구체적인 규정요구를 깊이 관철하겠다. 자률을 강화하고 신독하고 작은 일도 신중히 하며 정치최저선을 팽팽하게 당기고 도덕의 높은 선을 추구하겠다. 적게 말하고 많이 행동하며 실속있게 사업하고 실제와 동떨어진 구호를 제기하지 않으며 표면적인 문장을 하지 않고 눈앞의 리익에만 급급한 일을 하지 않겠다. 경상적으로 반성하고 자신을 바로잡으며 정정당당하게 처사하고 착실하게 사업하며 청렴하게 공직에 몸을 담고 당원지도간부의 훌륭한 형상을 수호하겠다. 이를 위해 나는 자각적, 주동적으로 당내감독, 사회감독, 군중감독을 접수하겠다. 올해 연변은 자치주창립 65돐을 맞이 한다. 나는 중앙과 성당위의 든든한 령도하에, 전 주 212만 여러 민족 간부군중의 공동한 노력하에 초심을 잊지않고 계속하여 전진하며 개방, 록색, 특색, 민족단결 네장의 카드를 잘 다루고 길림의 새로운 한차례 전면진흥을 추동하며 전면적인 초요사회의 결정적 승리를 이룩하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길림을 건설하는데 응분의 기여를 하고 훌륭한 성적으로 19차 당대회의 승리적인 소집을 맞이할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김수호는 태도발언을 할 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당위가 강치영동지를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서기로 임명한 결정은 전 성의 대국으로부터 출발하고 연변의 장원한 발전에 착안하여 내린 중요한 결책이다. 우리는 이를 견결히 옹호하고 강치영동지가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서기를 담임하는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강치영동지는 기층의 여러 일터에서 단련하고 장기간 성소재지, 성당위 지도부에서 지도자직무를 담임했으며 정치자질이 강하고 리론수준이 높으며 풍부한 지도자사업경험과 조직령도능력이 있다. 특히 성당위 통전부 부장, 정법위원회 서기를 담임하는 기간에 연변의 사업을 매우 관심, 지지했고 연변의 정황도 아주 익숙하다. 성당위가 강치영동지를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서기로 임명한 것은 성당위가 연변에 대한 높은 중시를 충분히 체현하고 연변의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체현한다. 전 주 각급 당조직은 사상과 행동을 성다우이의 결정에 통일시키고 정치를 지키고 대국을 돌보며 당성을 지키는 높이에 서서 강치영동지의 사업을 적극 배합, 전력 지지하겠다. 자각적으로 주당위의 위상을 수호하고 연변의 번영안정, 단결조화의 훌륭한 국면을 일층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겠다. 주당위지도부의 성원과 주정부의 주요책임자로서 나는 전력으로 자신의 직책을 리행하고 강치영동지를 반장으로 하는 주당위지도집단의 단결을 견결히 수호하며 성 제11차 당대회 정신을 견결히 관철하고 주당위의 제반 결책포치를 견결히 시달하며 전 주 제반 사업이 성, 주당위의 든든한 령도하에 질서적이고 능률적으로 추진되도록 보장하고 연변의 일을 잘 하며 연변에 대한 성당위의 관심, 기대에 부응하겠다.
주당위 위원, 후보위원,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정부, 주정협 지도부 성원, 주중급인민법원 원장과 주인민검찰원 검찰장 및 기타 부주급이상 지도간부, 지도자일터를 떠난 주급 현직 지도자, 최근 2기 동안에 리퇴직한 주급 로동지, 주당위,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정부, 주정협 비서장, 부비서장, 주규률검사위원회 상무위원, 주직속부문 정현급 지도간부, 주인대 상무위원회 각 위원회와 판공실 주요책임자, 주정협 각 위원회와 판공실 주요책임자, 현(시)당정 주요지도자와 상무부서기, 연변에 주재한 중앙, 성 직속 관련 부문과 기업, 사업단위 주요책임자가 회의에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