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직원들이 미국 워싱톤 국회의사당 서쪽에 관람대를 설치하면서 대통령 취임행사를 위한 준비를 하고있다. 미국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는 20일 취임선서를 하게 된다. 현재 각종 준비사업은 긴장하게 진행되고있다. 미국매체가 보도한데 의하면 취임행사 당일 70만명 내지 90만명에 달하는 인원이 워싱톤을 찾게 된다고 한다. 안전부문에서는 약 28000명의 안보인원을 배치하여 취임식의 안전을 보호하게 된다고 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