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연변주 제11차 당대회 정신을 일층 학습, 관철하고저 주당위 선전강연단은 두개 소조로 나뉘여 돈화시와 안도현 그리고 화룡시에서 각기 특강을 조직했다.
연변주당위 선전강연단 성원인 주당위 당학교 교육장 석운령교수는 오전과 오후 시간을 리용해 각기 돈화시와 안도현에서 도합 2000여명에 달하는 기관간부들에게 주 제11차 당대회 정신을 통속적이고 리해하기 쉽게 해독했다. 석운령교수는 지난 5년간 우리 주의 발전성과와 경험 및 향후 5년의 청사진을 둘러싸고 주 제11차 당대회의 중대의의와 연변주 미래의 경제, 사회 발전의 총체적사로를 깊이있게 론술했다.
한편 주당위 선전강연단 성원이며 주당위 당학교 경제교연부 주임인 리옥정교수는 화룡시에서 270여명의 시급기관간부들을 상대로 연변의 발전실제를 둘러싸고 대량의 실례를 활용해 주 제11차 당대회의 중요의의를 전면 해독하고 총체적목표를 두드러지게 강조했으며 지난 5년간 연변주의 발전성과와 향후 경제, 사회 발전의 총체적사로를 천명했다.
주당위 선전강연단 두 성원의 특강은 주선이 명확하고 론술이 심각하며 내용이 풍부하고 중점이 두드러져 매우 강한 사상리론성과 사업지도성을 보여주어 청취자들의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돈화시 직속기관 당사업위원회 상무부서기 리영현은 “기관의 당사무 사업일군으로서 ‘봉사중심, 대오건설’ 이 두가지 핵심사업을 둘러싸고 돈화시 당건설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당위 선전강연단은 두개 소조로 나뉘여 지난 4일부터 사흘간의 시간을 리용해 전 주 8개 현, 시와 주당위 로간부국에서 각기 주 제11차 당대회 정신 관련 특강을 마쳤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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