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한국 수도 서울에서 학생들이 손에 표지판과 "위안부" 소녀상 촬영사진을 들고있다. 이날 한국주재 일본대사관앞의 위안부" 소녀상은 두꺼운 옷을 입고 목도리와 장갑을 착용했다. 소녀의 옆에는 제1265번째 일본군 "위안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위하는 사람들이 "위안부"가 다시 태여남을 상징하는 노란 나비표지판을 들고 손에는 "우리는 아직 해방되지 않은 나라에서 생활하고싶지 않다", "소녀상 철거 반대"라는 표지판을 들고 한일 "위안부"협의 체결을 반대했다(신화사 기자 요기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