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국정롱단"사건의 조사를 책임진 한국특검은 뢰물혐의로 삼성전자 부회장 리재용에게 12일 오전 특검에 와서 심문을 받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것은 2016년 12월 6일 한국 서울에서 삼성전자 부회장 리재용이 박근혜대통령과 관련된 "국정롱단"조사 청문회에 참석했을 당시 자료사진이다(신화통신/AP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