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2월 27일 로씨야 소치부근의 흑해해역에서 찍은 조난당한 로씨야TU-153 비행기 인양 현장이 모습이다.
현지 매체가 전한데 의하면 일전에 조난당한 로씨야TU -153 비행기의 첫 블랙박스가 27일 인양되였다. 조난 비행기의 잔해는 주요하게 소치 해안에서 1800메터 상거한 흑해수역에 분산되였다. 로씨야 유관 수색구조부문에서는 도합 45척의 선박, 192명의 잠수원, 12대의 비행기와 15건의 심해설비를 투입하여 조난해역에서 수색구조를 진행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