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28일 북경에서 발부한 한차례 보고에 의하면 2015년 중국 31개 성 건강지수 순위에서 상해, 북경, 절강은 각각 앞 3위를 차지했다.
27일 오후, 교육부 중점연구기지인 상해사범대학 도시문화연구중심과 상해 화하사회발전연구원에서 완성한 “2015 건강중국발전보고”가 북경에서 발포되였는데 31개 성, 시, 자치구의 건강지수에 대해 순위를 정하고 분석했다.
각 지역의 정황은 어떠한가? 보고에 의하면 2015년 중국 31개 성, 시, 자치구 건강지수 앞 5위는 각각 상해 88.20점, 북경 87.26점, 절강 84.68점, 강소 83.88점, 산동 80.62점이다.
보고는 건강중국 건설지수는 경제사회발전 정도와 밀접히 련관되여있다고 지적했다. 건강중국지수 앞5위는 모두 동부의 경제발달지역이다. 경제발전수준은 건강중국 건설지수에 뚜렷한 영향과 작용을 하는바 건강중국지수 5위의 지역은 일인당 지역 생산총액도 전국 10위에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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