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한국 서울에서 민중들이 프랑카드를 들고 박근혜의 하야를 요구했다. 한국대통령 박근혜는 6일 래년 4월 앞당경 하야하는 방안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야당은 국회에서 9일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표결을 추진할것이라는 확고한 의지를 표했다(신화사/ AP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