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조선중앙통신사 11월 12일 제공한 이 사진에 의하면 조선 북부 재해구역 민중들이 무도회를 열어 새 주택 입주를 경축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조선 북부 재해구역은 두달내로 최저 19000호에 달하는 새로운 주택을 건설했고 11월 19일과 20일에 입주식을 진행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