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관중들이 우룸치시미술관에서 참관하고있다. 이날, "민족단결 한가족—'상피지에 그린 중국화' 첫 전시회"가 우룸치시미술관에서 개막되였다 이 전시회는 11월 3일까지 지속된다. 12월 16일부터 21일까지 북경 민족문화궁에서 순화공연을 하게 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