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를 확고부동하게 추진해야
2016년 10월 28일 09: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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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6차 전원회의가 성과적으로 페막되였다. 이는 중국공산당 창건 95돐, 홍군장정승리 80돐의 력사적인 절점에서, 개혁의 전면적인 심화와 초요사회의 전면적인 실현 결승단계의 관건적인 시각에 소집된 아주 중요한 회의이다. 전원회의는 당의 18기 5차 전원회의후 중앙정치국의 사업을 충분히 긍정하고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에서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전원회의는 당건설이 직면한 형세와 임무를 전면적으로 분석하고 최근년간, 특히는 18차 당대회후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 리론과 실천을 계통적으로 총화했으며 새로운 형세에서 당건설을 강화할데 대하여 새로운 중대한 배치를 하여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를 확고부동하게 추진하려는 당중앙의 드팀없는 결심과 력사담당을 남김없이 구현했고 전당의 공동한 목소리를 구현했으며 당이 시종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업의 드팀없는 지도력량으로 되도록 확보하는데 대하여, “5위1체”의 총체적배치를 총괄적으로 추진하고 “네가지 전면적”전략배치를 조화적으로 추진하며 많은 새로운 력사특점을 가진 위대한 투쟁을 더욱 잘 진행하고 당건설의 새로운 위대한 공정을 추진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사업을 추진하며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데 대하여 의의가 중대하고 영향이 심원하다. 나라를 관리함에 있어서 반드시 먼저 당을 관리해야 하며 당을 관리함에 있어서 반드시 엄하게 관리해야 한다.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는 이번 전원회의의 선명한 주제이다. 8800여만명 당원을 보유한 큰 당으로서, 13억남짓한 인구를 가진 대국에서 장기적으로 집권하는 당으로서 당건설은 관계가 중대하고 전반국면에 영향을 준다. 18차 당대회후 우리 당은 선후로 18기 3차, 4차, 5차 전원회의를 소집하여 개혁의 전면적인 심화, 의법치국의 전면적인 추진, 초요사회의 전면적인 실현에 대하여 포치했으며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에 대하여 전문적으로 연구했다. 이는 당중앙의 “네가지 전면적”전략배치에 착안한 총체적설계이며 당중앙 국정운영 방략의 점차적인 전개이고 심층적인 추진이다. 당내 정치생활을 강화, 규범화하고 당내감독을 강화하는것은 새로운 형세에서 당건설을 강화하는 중요한 과제이며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를 추진하는 중요한 고리이다. 당내 정치생활을 엄숙히 하는것은 우리 당의 우량한 전통과 정치적 우세이고 당을 전면적으로 엄격히 관리하는 토대이기도 하며 당이 당을 관리하자면 우선 당내 정치생활부터 관리해야 하며 당을 엄하게 관리하자면 우선 당내 정치생활부터 엄격히 해야 한다. 당내감독은 당건설의 중요한 내용이며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의 중요한 담보이기도 하며 당의 집권지위가 당내감독이 당과 국가의 여러가지 감독형식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최우선적이라는것을 결정해주었다.
“법률이 시대의 추세와 함께 개혁되면 세상이 잘 다스려지며 정치는 시대의 추세에 따르면 더욱 효과가 있다.” 당중앙이 이번 전원회의에서 준칙을 제정하고 조례를 개정하기로 결정한것은 바로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 추진에 착안하여 계속 사상으로 당을 건설하고 제도로 당을 관리하는것을 긴밀히 결부시키는 중대한 배치이다. 두 문건의 가장 선명한 특점은 바로 계승과 혁신의 유기적인 통일로서 자체건설을 강화하는 면에서 우리 당의 경험과 교훈을 깊이 총화하고 장기적인 실천에서 형성된 우리 당의 제도규정을 계승하고 우리 당의 우수한 전통을 발양했을뿐만아니라 18차 당대회후 당중앙이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를 추진한 생동한 실천을 전면적으로 총화했으며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 리론과 실천 혁신성과에 대하여 수집함과 아울러 새로운 형세에서 당건설이 직면한 새로운 상황, 새로운 문제를 깊이 분석하고 당면의 당내 정치생활과 당내감독에서 존재하는 두드러진 문제를 직시했으며 당원지도간부, 특히는 고위급간부라는 이 “관건적인 소수”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제도적배치를 형성하고 당내 정치생활과 당내 감독의 제도화, 규범화, 절차화를 실현했으며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를 추진하고 당의 창조력과 응집력, 전투력을 제고하는데 더욱 강력한 제도적보장을 제공해주었다.
한 나라, 한 정당은 지도핵심이 아주 중요하다. 우리와 같은 대국, 큰 당은 전당을 응집시키고 인민을 단합시키고 도전을 이겨내고 파도를 헤치면서 전진하며 우리 당이 시종 견강하고 강력한 맑스주의집권당이 되고 시종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드팀없는 지도력량으로 되자면 당중앙, 전당은 반드시 하나의 핵심이 있어야 한다. 18차 당대회후 습근평총서기가 전당, 전군, 전국 여러민족 인민을 이끌어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사업과 당건설의 새로운 위대한 공정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했으며 개혁발전안정, 내정외교국방, 당과 국가 군대관리 등 면에서 일련의 중대한 현실적 의의와 심원한 력사의의가 있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당과 국가 사업의 지난날을 계승하고 앞날을 개척했다. 습근평총서기는 새로운 위대한 투쟁실천속에서 이미 당중앙의 핵심, 전당의 핵심으로 되였다. 이번 전원회의는 정식으로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이라고 제기했는데 전당, 전군, 전국 여러민족 인민의 공동념원을 반영했다. 이는 당과 국가 근본리익의 소재이고 당의 건설을 견지하고 강화하는 근본적인 담보이며 많은 새로운 력사특점을 가진 위대한 투쟁을 진행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사업을 견지하고 발전시키는 절박한 수요이다. 이는 당중앙의 권위를 수호하고 당의 단결과 중앙집권통일령도를 수호하는데 대하여, 전당, 전국, 전국 여러민족 인민이 더욱 잘 력량을 응집시켜 기회를 잡고 도전을 이겨내는데 대하여, 전당이 한마음으로 초심을 잊지 않고 계속 전진하는데 대하여, 당과 나라의 흥성발전, 장기적인 안정을 담보하는데 대하여 아주 중요하고도 심원한 의의를 가진다.
력사사명이 영광스럽고 전진의 길이 넓어질수록 우리 당이 전반국면을 계획하고 방향을 선도할것을 더욱 요구한다. 전원회의는 당의 제19차 전국대표대회를 2017년 하반년에 북경에서 소집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당과 국가 정치생활에서 하나의 대사이며 전당은 당의 18차 대표대회와 18기 3차, 4차, 5차, 6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전국 여러민족 인민을 단합, 인솔하여 신심을 확고히하고 힘써 진취하면서 당과 국가의 제반 사업을 더한층 잘하며 특히는 사상리론준비사업, 조직준비사업, 경제사회발전사업, 의식형태사업을 절실히 잘하고 사회조화와 안정을 절실히 수호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당의 19차 대표대회의 소집을 맞이해야 한다.
꿈은 앞길을 밝게 비춰주고 분발전진이 적당한 시기이다. 우리 모두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이번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깊이 관철하고 정치의식, 대국의식, 핵심의식, 본받기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며 당중앙의 권위와 당중앙의 집권적통일령도를 확고부동하게 수호하고 계속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를 추진하며 기풍이 맑고도 바른 정치생태를 함께 만들고 더욱 착실하게 당중앙의 제반 결책과 배치를 실제에 시달하며 만민이 한마음으로 일심협력하면서 “두개의 100년”분투목표를 실현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분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