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22일 오전, 평창동계올림픽 기념화페 발표회가 서울 서대문구의 한 빌딩에서 개최되였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와 평창동계올림픽위원회 위원장 김희범이 출석했다. 김연아는 당일 푸른색 치마를 입고 우아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국 련합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평창동계올림픽 기념화페는 2번으로 나뉘여 발행되는데 첫번째 29,05만개는 11월 18일에 발행하고 9월 26일부터 10월 7일 사이에 예약할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