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김수현, 박해진, 리종석, 황치렬 등 한국남자스타들은 수천만명 녀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 외까풀이거나 속쌍까풀의 매력이 큰 공을 세웠다. 비록 큰 눈이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지만 작은 눈도 매력적이여서 남자주인공이 녀자주인공을 뜨겁게 바라볼 때면 우리들 마음까지 녹는다.
한국남자스타들은 보편적으로 외까풀이지만 그들의 눈은 절대 작지 않고 또 눈섭모양, 아이라인, 애교살 등 영향으로 두 눈이 더 커보이고 오관이 립체적으로 보이는 효과가 나타난다. 한국 외까풀 남자스타들의 치명적인 매력을 함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