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앙통신사에서 5월 21일 제공한 사진에 따르면 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은(앞)이 곧 완공될 자연박물관을 시찰했다고 한다. 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일전 곧 완공될 자연박물관을 시찰했다. 김정은은 자연박물관은 군중교육과 과학연구보급 기지로서 조선 민중과 청소년학생들에게 새로운 문화레저장소를 제공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신화통신/조선 중앙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