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2016년 대학입시가 2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부정행위 형사처벌" 정책실행후의 첫번째 대학입시로서 적지 않은 지역에서는 모두 구체적인 조치를 출범하고 시험장 부정행위방지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다. "얼굴인식+지문인식" 가동, 시험감독력량 증가, 시험장진입 손목시계휴대 엄금… 여러 지역에서는 여러가지 대학입시 시험장규률 보장조치를 출범했다.
형법수정안(9) 실행후 첫 대학입시, 시험장규률 "사상 가장 엄격"
2015년 11월 1일 정식으로 실시된 형법수정안(9)은 법적으로 규정한 국가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조직하면 형사처벌에 처하고 최고 7년 이상의 유기형을 언도한다고 명확히 했다. "부정행위 형사처벌"을 실행한후의 첫번째 대학입시에 대하여 적지 않은 매체들은 모두 올해의 시험장규률이 "사상 가장 엄격"할것이라고 했다.
교육부에서 올해 3월 발표한 "2015년 보통대학교학생모집사업을 잘할데 대한 통지"에서 여러 지역은 이미 종합적으로 시험환경을 다스리고 계속하여 시험과 관련된 인터넷환경 정화, 부정행위기계 판매 타격, 시험장 주변환경 정화, 대리시험 타격 등 전문행동을 전개할데 대해 명확히 했다.
이밖에 교육부는 또 "2016년 보통대학교 학생모집전국통일시험 시험업무사업 규정"을 인쇄발부하여 올해의 대학입시 시험지의 인쇄, 운송, 보관, 시험의 실시, 평점 등 절차에 대해 모두 명확히 했다.
이 규정은 아래와 같이 제기했다. 시험지운송차량은 반드시 감시설비를 장착하거나 혹은 GPS, GPRS, RFID 등 기수술단을 사용하여 교육시험기관이 실시간으로 시험지운송 전 과정을 감시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시험지의 정리, 보관, 발급 장소에는 2개 이상의 감시카메라를 장착하여 전체 절차에 대하여 전방위적이고 사각지대가 없는 감시록화를 해야 한다.
이외에 또 아래와 같이 강조했다. 시험기간 매개 시험장내에는 2명 이상의 시험감독원을 배치하고 시험장밖에는 여러명의 류동감독원을 배치해야 한다. 시험감독원은 시험장 주임시험관이나 시험구역의 관련 책임자가 초빙하되 본 지역의 고3 교사거나 반주임이 담당해서는 안된다.
여러 성 대리시험 방비: 강서, 남창 작년 대리시험사건 교훈 섭취 요구
작년 대학입시기간 강서 남창에서 대규모적인 대리시험사건이 발생했는데 여러명의 사건관련인원들이 1심에서 형사처벌을 받아 사회의 광범한 주목을 받았다. 하여 대리시험을 방비하는것은 올해 적지 않은 지역에서 시험장규률을 포치하는 사업중점으로 되였다.
5월 10일 강서성은 2016년 보통대학교학생모집시험 안전사업텔레비죤전화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강서성 부성장 은미근(殷美根)은 작년의 "6.7"대학입시대리시험사건의 심각한 교훈을 열심히 섭취하고 고도로 경계하고 이 사건을 거울로 삼으며 대학입시안전사업을 잘할데 대한 책임감과 긴박감을 증강하고 더 높은 표준, 더 높은 요구, 더 세밀한 조치로 대학입시안전사업이라는 힘겨운 임무를 잘 완수하여 대학입시 여러 고리에서 한치의 실수도 없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녕하는 올해 대리시험부정행위를 타격하는 전문행동을 조직하고 전개하여 모든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진행하여 대리시험서비스, 대리시험자를 모집하는 등 단서를 전면적으로 수집하고 일일이 조사할것을 요구했다.
녕하에서는 또 본과대학교는 대학입시기간 재학생관리를 강화하고 휴가제도를 엄격히 하며 학교를 떠난 학생의 행방을 일일이 확인하여 대리시험자가 나타나는 현상을 방비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섬서성 공안기관은 대리시험, "시험도우미" 등에 련루된 위법범죄활동을 전면적으로 조사하여 제때에 규정에 부합되지 않는 시험 관련 훈련기관과 "시험도우미"중개기관을 금지시키고 "시험보도"의 명목으로 수험생의 등록정보를 불법절취하고 가짜증명을 제작하며 시험부정행위를 조직하는 불법활동에 종사하는것을 엄숙하게 조사처리한다고 했다.
시험장 첨단기술 인입: 여러 지역 "얼굴인식+지문인식" 실행
올해 대학입시기간 적지 않은 지역에서는 첨단기술을 시험장에 인입하여 시험장부정행위 방비시스템을 업그레이는데 사용한다.
일전 교육부에서 하달한 통지에서는 특별히 아래와 같이 명확히 했다. 여러 지역의 실제와 결부하여 2대신분증으로 현장등록을 확인하고 사진과 지문 혹은 손가락정맥 등 생물특징을 채집하거나 제때에 정보를 확인하는 조치를 취해 대리시험을 방비해야 한다.
또한 여러 지역은 현재 각각 시험부정행위 방비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했는데 그중 적지 않은 지역에서 "얼굴인식+지문인식"을 리용하여 입장하는 조치를 취하게 된다.
례를 들면 대학입시의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광동은 올해 처음으로 신분식별시스템과 무전기부정행위방지 두개 시스템을 가동하여 금속탐측기, 시험장전자감독시스템과 결부하여 시험관리현대화를 실현한다. 광주시는 "얼굴인식+지문인식"을 가동하는 방법으로 대학입시의 부정행위를 방지한다.
휴대물품 조사 엄격: 여러 지역 손목시계 시험장진입 금지
작년 대학입시기간 복건, 호북, 안휘 등 성에서는 각각 손목시계를 착용하고 입장하는것을 금지하고 시험장에서 통일적으로 벽시계를 걸어놓는다고 명확히 했다.
올해 대학입시에서 여러 지역은 계속하여 손목시계에 대해 "금지령"을 내렸다. 례를 들면 호북에서는 계속하여 수험생입장안전검사를 실행하고 모든 시험장에 무성벽시계를 배치하며 수험생이 손목시계를 휴대하고 입장하는것을 금지한다.
호남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수험생이 시계(손목시계 포함)를 휴대하거나 필통 등 물품을 휴대하고 시험장에 입장하는것을 금지할것을 요구했다. 동시에 수험생이 시험과정중에 화장실을 가는 기회를 빌어 부정행위를 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 성의 시험국은 시험장에 전문인원을 배치하여 화장실에 대하여 휴대폰, 서적 등 물품 정리를 진행할것을 요구했다.
호남에서는 또 시험과정에서 수험생이 화장실에 갔다가 시험장에 돌아온후 시험감독원은 응당 감시카메라의 감시하에 휴대용금속탐측기(소리는 진동신고모식으로 설치)로 수험생에 대해 다시 안전검사를 진행하여 금지물품을 휴대하지 않았음을 확인한후 수험생이 시험장에 들어가 계속 시험을 보게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시험감독력량 강화: 일부 지역 시험감독교사 추가해 부정행위 전문조사
첨단기술을 인입하여 시험장규률을 보장하는외에 적지 않은 지역은 인력면에서도 조절을 진행했다.
례를 들면 하문은 올해의 대학입시에서 매 시험장마다 교사 1명을 추가하여 총 3명에 달하게 한다고 규정했다. 신규추가된 시험감독교사는 주요하게 수험생의 신분검증, 통신도구부정행위 등 사업을 주로 책임진다.
하문은 시험감독인원을 추가하는 외에 또 시험지 정리, 보관과 발급장소에서 전 과정, 전방위적인 무사각지대 감독록화를 진행한다. 동시에 한대의 감시카메라가 보안실대문과 출입통로를 찍도록 확보하고 아울러 보안실을 출입하는 인원의 얼굴을 뚜렷하게 찍을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정주시는 올해 매 시험장마다 적어도 한명의 녀성감독교사를 배치할것을 요구했다. 이 시의 대학입시는 처음으로 "무성입장"을 실현하는데 수험생이 입장검사를 할 때 금속탐측기 경보음이 울리지 않아야 통과가 가능하다고 한다. 매개 시험장의 감독원 3명중 적어도 한명의 녀성감독원을 배치하여 주로 "무성입장"검사를 책임지게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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