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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25일부터 금어기 진입, 해당부문 단속 강화

2016년 05월 17일 15:5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연변주수리국에 따르면 두만강류역의 금어기가 5월 25일부터 시작되는데 주내 어정관리부문에서는 집법활동을 전개하여 일체 어로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게 된다.

우리 주의 금어기는 두만강 류역에서 5월 25일부터 6월 25일까지,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고 기타 수역에서는 5월 25일부터 7월 10일까지인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간 길림성두만강변경어정어항감독관리소는 연변어정어항감독관리소, 연길시어정감독관리소와 련합하여 전문적인 집법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금어기내에 자연수역과 인공양식수역에서는 일체 어로작업이 금지되며 선박과 그물이 분리되여야 하고 어구를 작업장소에서 철수시켜야 한다.

주수리국 해당 책임자는 "금어기의 취지는 우리 주 어업의 가지속발전을 도모하기 위한데 있다. 금어기내 규정을 어기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처벌을 안기게 될것이다"고 밝혔다.

감독제보전화

길림성두만강변경어정어항감독관리소: 0433-2668977

연변어정어항감독관리소: 0433-2762547

연길시어정감독관리소: 0433-2513620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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