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이것은 3월 19일에 촬영한 “중국발전고층포럼 2016” 경제정상회담 현장이다.
"나는 중국의 두 회의와 '13.5' 계획에 관심을 두고있다. 오늘 마운과 혁신에 대해 토론할수 있어서 아주 흥분된다!" 페이스북 창시자 겸 수석 집행장관인 저커버그는 한어로 허두를 뗐다. 저커버그와 알리바바집단 리사국 주석 마운은 19일 북경 조어대에 모여 "중국발전 고층포럼2016" 경제정상회담에 참가했다. 인터넷 유명인사들의 “정상회담”은 많은 회의참가 귀빈들과 매체의 관심을 받았다.
저커버그의 한어별명은 "소저(小扎)"이다. 마운은 “나와 소저는 9년전 다보스포럼에서 알게 되였다. 당시 나는 페이스북에 대해 몰랐고 그도 알리에 대해 몰랐지만 모두 상대방에게 흥취를 느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