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돈황연구원은 "3.8부녀절"을 맞이하여 "대당녀신풍모"를 주제로 하여 막고굴속의 녀성소재와 관련된 경전벽화를 공개하였는데 당조 녀자들의 "군상"비밀을 공개하여 당조시기 녀성이 상당히 중요한 사회적지위를 차지하였음을 반영하였다. 사진은 막고굴 제130굴 “성당의 녀공양인-단문걸 모사(盛唐的女供养人-段文杰临摹)》이다(돈황연구원 사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