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미국 디트로이트(底特律)의 한 경찰국에서 7살짜리 꼬마가 국장으로 임명되였다.이 경찰국은 일년에 한번씩 "일일국장"이라는 활동을 하고있는데 이 아이가 당선된것이다.이 아이는 디트로이트 경찰국 중위의 아들이며 국장으로 임명되기전 250딸러의 성탄절용돈을 현지 경찰국에 기부하기도 했다.
그는 또 아버지 뒤를 이어 경찰이 되는것이 꿈이라고 한다.(래원: 조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