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발 인민넷소식: 한국매체는 한국배우 황정음과 직업골프선수 겸 기업가 리영돈의 련애사실을 공개하였다. 12월 8일 황정음소속사는 이 소식을 인정하였다.
황정음소속사의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황정음과 리영돈은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되였으며 최근에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외 최근 네트즌들은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서울시내에 나타난 사진을 공개하였는데 이는 그들이 과감히 련애사실을 인정한것으로 된다.
알려진데 따르면 리영돈은 직업골프선수 출신이며 180센치메터의 건장한 체격과 따뜻한 남자 기질이 있다고 한다. 황정음도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한국 국내에서 아주 높은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