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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전문가가 현장에서 초보적으로 감정한데 의하면 이는 1.8억년전의 "초대형록봉룡(巨型禄丰龙)" 화석으로 추측되였다(12월 7일 촬영).
운남성 록봉현에서 최근 지금으로부터 약 1.8억년전의 공룡화석을 2구 발견하였다. 중국과학원 고추척동물및고인류연구소 전문가가 7일 현장에서 초보적으로 감정을 거쳐 이 2구의 공령화석이 각각 "초대형록봉룡(巨型禄丰龙)"과 "허씨록봉룡(许氏禄丰龙”)"일것이라고 추측하였다.
록봉현국토자원국 지질유적보호관리소 소장 왕도(王涛)는 새로 발굴한 이 "초대형록봉룡"의 보존부분은 척추 13개, 미저골 3개, 좌우 장골, 좌치골, 뒤다리 전부, 미추 22개라고 소개했다. 이 "거형록봉룡"과 약 500메터 떨어진 다른 산비탈에서 록봉현 공룡박물관 과학고찰일군은 지난달 과학고찰과정중 "허씨록봉룡"화석 한구를 발견하였다.
료해한데 따르면 1938년 록봉현 금산진(金山镇) 사만촌(沙湾村)과 대충촌(大冲村)에서 각각 지금으로부터 1.8억년전의 공룡화석을 발견하였는데 그후 양중건(杨钟健)교수의 연구를 거쳐 "허씨록봉룡"과 "초대형록봉룡"으로 명명하였다. 이들은 쥐라기초기 가장 빨리 출현한 공룡의 하나이다(신화사 기자 요병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