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당일 향항 신도시광장에서 매체미리보기가 진행되였는데 12월 3일부터 2016년 1월 15일 기간동안 “찬란한 유리길”를 개방한다고 선포했다. “찬란한 유리길”은 미국과 중국 대만, 향항 등 지역에서 온 유리예술가들이 함께 만든 수공유리화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