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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본 포경선대 남극해역으로 출항

2015년 12월 02일 13:0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국제법원의 금지령과 동물보호조직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한 선대는 12월 1일 남극해역으로 출발하였으며 "과학연구포경"을 회복하였다.

【자칭 "합법"】

포경선대는 4척의 배로 이루어졌는데 여기에는 일본정부의 순라함의 호위도 포함되여있다. 그들은 이달말부터 래년 3월까지 남극해역에서 "과학연구포경"에 종사할 예정이다.

국제포경위원회는 1986년 “전세계포경금지공약”을 통과하였고 상업포경을 금지하고 과학연구포경을 허락하였다. 일본은 이 조약을 체결했으나 계속하여 과학연구의 명목으로 대량으로 고래를 잡았으며 포획한 고래는 일본 국내시장과 식탁에 나타났다.

국제법정은 작년 일본의 포경활동은 과학연구와 무관하다고 판정하고 금지해야 한다고 했다. 압박때문에 일본은 지난 포경철 남극해역에서의 포경을 잠시 중단하였으며 배를 파견하여 "관찰"하기만 하였다. 하지만 아베 신조 수상을 포함한 일본 고위급관리들은 계속하여 상업적포경 회복을 추진하고있으며 농림수산 대신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는 바로 작년 "고래잡이일"에는 농림수산성에서 고래고기를 먹기도 했다.
  
포경을 회복하기 위해 일본측은 국제포경위원회에 새로운 방안을 제출하였는데 예정된 고래잡이수량을 예전의 3분의 1에 해당한 333마리로 감소한다는것이였다. 방안은 국제포경위원회의 비준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일본은 계속하여 고래를 잡으려고 했다. 농립수산대신 모리야마 히로시(森山裕)는 1일 일본의 포경활동은 "국제법과 과학적근거"가 있다면서 일본측은 "진일보 국제사회의 리해를 받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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