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9월 12일발 신화통신: 항해가 정화로 명명된 18000표준상자 초대형 컨테이너선박이 12일 상해에서 완공되여 운영측인 프랑스 달비해운집단회사에 교부되였다. 이는 중국 조선이 세계 초대형 컨테이너선박 개발, 설계와 건설의 제1진영에 들어섰음을 표지한다.
“정화”호는 세계 제7대 컨테이너선박이며 상해 외고교조선유한회사 투자회사인 상해강남장흥중공유한책임회사에서 만들고 중국선박공업집단회사 제708소에서 설계했는데 컨테이너선박중의 “맥시멀”로 불리운다. 우리 나라에서 지금까지 만든 최대 크기의 컨테이너선박이다. 이 선박의 너비는 54메터에 달해 갑판면적이 4개 표준 축구장 크기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