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일 열병 10대 다채로운 순간(10)

2015년 09월 03일 16:3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다채로운 순간 10: 기발과 채색연기

매 하나의 영웅모범부대방형진의 제일 앞에는 7명의 관병들이 7폭의 붉은 큰 기발을 추켜들고있다. 70폭의 기발중 10폭은 항전부대 번호기발이고 60폭은 항전부대 영예기발이다.

7갈래의 채색연기, 8갈래의 채색연기, 눈부시게 아름다운 채색연기가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공중의 하이트라이트로 되였다.

예전에 있은 14차례 국경절 수도 열병식과 비교할 때 이번 열병은 다채로왔다. 처음으로 항전승리기념을 주제로 했고 처음으로 영웅모범부대를 조직해 검열에 참가시켰으며 처음으로 작전체계 모듈화(模块化)로 방형진과 공중제대를 구성했다. 84%의 장비는 모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고 200여대의 비행기가 검열에 참가했는데 규모와 기종의 수량이 력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처음으로 직승비행기로 “70” 기념수자를 이루면서 비행을 했고 처음으로 액체연기시스템을 응용했는데 연기를 내뿜은 시간, 거리와 효과가 모두 예전것을 초과했다…이는 중국의 기상을 보여준 력사를 초월한 세계 일류의 열병성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