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열병식과 비교할 때 오늘 개최되는 항전승리일 열병식은 7가지 변화를 보였다.
1. 열병식 주제: 항전을 기념하고 력사를 명기
오늘 개최되는 열병식은 중국 력사상 처음으로 항전승리기념을 주제로 하는 열병식으로서 그 목적은 력사를 명기하고 선렬을 기리며 평화를 소중히 여기고 미래를 개척하며 항전의 위대한 정신을 고양하는것이다.
2. 규모구조: 특색을 중시하고 국제성을 구현
이번 열병식에 참여한 50개 방(편)대는 2개 항전로동지 승차 사각대렬, 11개 도보방대, 27개 장비 사각대렬, 10개 공중편대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병력이 만명을 초과한다.
3. 무기장비: 국산 주전, 최신 성과 전시
이번 열병식에서 27개 장비사각대렬을 조직해 40여가지 모델의 장비 500여건을 동원하는데 전부 국산 현역 주전장비다. 이중 84%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 장비다.
4. 공중편대: 작전체계에 따라 편성하고 규모 확대
올해 열병식에는 20여가지 모델의 근 200대 각종 비행기가 사열을 받게 되는데 그 규모가 력사적으로 최고기록이다. 열병식에 참가하는 비행기는 륙해공 3군의 현역 각 모델 비행기를 포함했으며 공중작전요소 역시 가장 완비하다.
5. 열병식절차: 활동이 잘 째이고 례포로 시작
항전열병식 시간길이는 70분좌우이고 기념대회외 리셉션과 문예축제가 열린다. 국경 60주년 열병식은 약 60분좌우인데 그외 기세가 드높은 군중시위 및 국경특별연회가 마련된다.
또한 이번 열병식에서 56개 민족의 단결을 의미하는 56개 례포를 8자형으로 배렬하는데 이는 중국인민이 치른 8년의 전민족항일전쟁을 뜻한다.
6. 현장코너: 항전요소와 력사문화 구현
기념활동현장의 연주임무를 맡은 2400여명으로 구성된 해방군련합군악단, 합창단은 현장에서 30수에 가까운 항일전쟁주제의 대표적 노래와 시대특징이 넘치는 악곡을 연주함으로써 현장의 력사문화분위기와 장엄한 의식감을 조성한다.
7. 열병식에 참석한 래빈: 다원화한 2차대전승리 열병식 진영
이미 49개 나라에서 초청에 응해 오늘 기념활동 참석을 확정했는데 이중에는 30개 국가원수, 정부수뇌 등 해외지도자, 19명 정부 고위급 대표, 그외 국제와 지역조직 책임자 10명이 포함된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