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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은 1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일본 국내의 정의의 목소리를 참답게 경청하고 력사의 교훈을 확실하게 얻어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군사안보령역에서 신중하게 행동할것을 일본정부에 희망했다.
8월 30일 일본시민 단체는 국회부근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새로운 안보법안을 반대했다.
당일 일본 전역의 200여개 지역에서 항의시위 또는 집회가 열렸다.
이에 대해 화춘영대변인은 력사적인 원인으로 일본의 군사안보령역 정책동향은 줄곧 아시아 인국과 국제사회의 깊은 관심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일본 언론은 8월 30일 일본의 새로운 안보 관련 법안을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이 국회의사당 부근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으며 주최측에 따르면 12만명이 집회에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 래원: 국제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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