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재 중국 정영화 대사가 8월 31일 도꾜에서, 일본이 침략력사를 정확히 인식하고 아시아 린국들과의 관계를 개선하길 희망한다고 표했다.
일본 주재 중국 대사관에서 진행된 항전승리 70주년 기념 초대회에서 정영화 대사는, 중국은 일본과의 관계발전에 줄곧 깊은 중시를 돌려왔다며 량국인민들간의 친선을 대대손손 전해가기 위해 일본과 공동 노력할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후 70년동안 량국은 대립으로부터 친선협력으로 발전해왔으며 쌍방은 량국관계의 거족적인 발전에서 중요한 리익을 얻었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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