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에서 가장 눈부신 고속철도 명주, 심양남역 곧 사용에 투입

2015년 09월 01일 13:4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심양 8월 31일발 인민넷소식: 9월 1일, 료녕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도-심단고속철도가 곧 개통되는데 이 고속철도선의 가장 눈부신 명주 심양남역이 곧 사용에 투입된다. 8월 31일, 기자가 심양 혼남신구(浑南新区)에 왔을 때 멀리서부터 기세가 웅장한 심양남역이 한눈에 들어왔다. 이 고속철도의 명주라고 불리우는 기차역이 정식으로 운영에 투입되면 동북지역의 가장 큰 철도종합객운수중추역으로 된다. 

역에 들어서면 넓고 환한 홀에서 사업일군이 심단고속철도의 개통을 위해 막바지 준비를 하고있다. 기차역 사업일군의 소개에 따르면 2013년 1월 심양철로국은 심양남역건설 준비조를 성립하고 심양남역의 정식 투입 사용을 보장하기 위해 사업일군들은 2년 8개월동안 밤낮을 지새우며 준비하여 현재 이미 관광객을 맞기 위해 충분한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