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길림성은 "농촌문화대원 제고 건설공정"을 실시하기 시작하였는데 그중 농촌문화소광장의 건설은 길림성 광대한 농촌지역에 문화오락장소를 제공하여 농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현재, 농촌문화소광장은 이미 300여곳에 건설되였다(신화사 기자 장남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