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6월 21일 오전, 강소성 소주시 공업원구역 소주대로의 현대매체광장에 두채의 L자형의 탑모양 빌딩이 주체공정의 준공에 따라 그 신비한 모습을 드러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멀리서 보면 외형이 마치 “장화”모양으로 지어진 두채의 빌딩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장화”로 불리우고있는데 이는 상해의 “장화빌딩”과 필적할만 했다. 2013년초, 상해시 선하로와 준의로의 교차구역에 지어진 “상가중심”의 설계가 마치 장화와도 같아 많은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 각종 평론을 했고 “장화빌딩”이라고 롱담삼아 불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