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이 시애틀을 만나다2" 촬영 시작
인민넷 종합: 얼마전 영화 “북경이 시애틀을 만나다2(시절련인2)"의 제작진들이 오문으로 가서 촬영을 진행했다. 당일 촬영은 오수파(吴秀波)와 탕유(汤唯)의 투샷이였는데 탕유는 정장을 입고 창가에 기대여 서있었고 신사적인 양복을 입은 오수파는 책을 들고 탕유와 눈을 마주치며 서로를 바라보고있었다. 다시 만난 국민CP의 호흡은 몇년전에 못지 않았다. 매체 인터뷰에서 감독 설효로(薛晓路)는 두 주인공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고 “북경이 시애틀을 만나다”의 원래 제작진들과 출연자들이 다시 모여 중국어 로맨스영화의 브랜드를 이어나갈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