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검찰원이 1일 발표한데 따르면 최고인민검찰원은 최고인민검찰원과 성급, 시급, 현급 검찰원간 도주중 직무범죄 피의자 데이터 네트워킹 시스템을 완비화하여 도주자, 장물 추적 사업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된다.
최고인민검찰원 통계수치를 보면 2014년 1월부터 11일까지 전국 검찰기관은 도주중인 직무범죄 피의자 6백64명을 검거하거나 소환하였다. 특히 지난해 10월 최고인민검찰원이 전국 검찰기관에 직무범죄 해외 도주범 추적 전문행동을 포치한이래 3개월간의 짧은 기간에 검찰기관은 미국, 영국, 카나다 등 17개 나라와 지역에 도주한 49명 탐오뢰물수수 직무범죄 피의자를 소환하거나 검거했다.
최고인민검찰원 반탐오총국 서진휘 국장은 검찰기관은 “개인별 서류작성, 대책마련” 도주 피의자 전문조사기제를 구축하고 대상성 있는 직무범죄 해외 도주 피의자 추적 사업을 펼치게 된다고 소개하였다.
최고인민검찰원은 피의자 추적과 수사를 동시에 진행하고 공안기관과 세관 등 부문과 주동적으로 협력해 도주 피의자 추적 정보 네트워킹, 상황 정보 교류, 협력 기제를 완비화하고 전국 검찰기관 도주 피의자 추적 데이터 네트워킹 시스템을 개선할 것을 각 급 검찰기관에 요구했다.
최고인민검찰원은 또, 지도기관과 요직에 있는 지도간부 직무범죄 수사 특히 공사건설, 토지매매, 항목 심사, 관직 매매행위 등 직무범죄를 중점으로 하고 군중들의 비난이 심각한 “기층 관원 재물 횡령” 사건 수사를 중시할 것을 전국 각 급 검찰기관에 요구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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