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이 눈물 흘리며 “기꺼이”라고 웨쳐
인민넷 종합: 36세의 녀신 장자이가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맞이했다. 왕봉은 이번에 진짜로 청혼했다. 2월 7일 저녁, 장자이의 생일파티에서 왕봉은 랑만적인 청혼을 했고 많은 친구들이 보고있는 자리에서 장자이는 격동되여 눈물을 흘리며 “기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