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직접 겪은 일들: 서방나라 기자들이 볼수 없는 조선 평양

2014년 12월 24일 14:2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서방나라 기자들이 볼수 없는 조선 평양

인민넷 종합: 2012년 4월 10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일이 서거한 뒤 첫 “태양절”을 맞아 조선 최신 지도자 김정은이 금방 취임했을 때 신화사 기자 증도가 조선의 고려항공 려객기에 탑승하여 신비로운 이 나라에서의 2년 남짓한 주재생활을 시작했다. 아래의 사진들은 모두 기자가 조선에 주재하는 기간에 직접 찍은 평양의 사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