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 23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평양메기공장을 시찰할 때 김정일 현장지도표식비를 보고 공장이 김정일유훈교시 관철정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했다고 한다. 김정은은 평양메기공장을 조선 양어부문의 본보기, 표준공장으로 꾸리는것이 조선로동당의 결심이라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메기양어에서 전국의 앞장에 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평양메기공장은 김정일이 명당자리에 터전을 잡아주었고 완공되였다는 보고를 받고 “평양메기공장”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공장이라면서 이는 김정일이 남긴 애국유산이라고 말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