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조선중앙통신사에 의하면 12월 17일 오전,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과 부인 리설주는 조선 당, 정, 군 지도자들과 함께 김일성과 김정일 유해를 안치한 금수산태양궁에 와서 참배했다. 이날, 김정일 서거 3주년 중앙추도대회가 조선 평양 금수산 태양궁광장에서 거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