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대학 최고의 미남 쌍둥이”로 불리우는 원자문, 원자호는 어릴적 170근에 달하고 학습성적도 평범한 뚱뚱한 아이들였다. 소학교 1학년때는 학전반에 돌려보내진적도 있었다. 하지만 고중에 입학해서부터 부단한 노력으로 2012년 쌍쌍이 북경대학에 입학했다. 현재 원씨 형제의 격려이야기는 인터넷에서 광범위하게 전해지고 있으며 다이어트후 쌍둥이미남으로 인기를 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