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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보도: 영국 《데일리메일》의 8월 18일 소식에 따르면 유튜브에 한토막 동영상이 올랐는데 영상에는 하루나 유끼와라는 일본인이 묶인채로 땅에 누워있고 칼끝아래에서 심문을 받고있었는데 심문하는 “이슬람국”급진분자는 영국말씨를 하고있었다. 신분을 물었을 때 그는 촬영사와 의사라고 대답했지만 급진분자들은 믿지 않는다고 했다. 하루나의 페이스북에는 그가 한 “사인고용군”이라는 이름의 회사에서 일하고있다고 나타났으며 사진중에는 각각 그와 이라크군인과 수리아자유군의 기념사진이 있다.
그밖에 CCTV가 관련소식을 인용하여 밝힌데 따르면 이 사람은 한 일본기자의 “적발”을 받았고 ISIS는 이미 “간첩”이라는 리유로 이 일본적 남자를 처결했다고 한다. 알아본데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한창 재빠르게 관련소식을 확인하는중이지만 이 남자의 피랍뒤 인신안전정황은 불명하다고 표시했다. 아베내각도 이 일때문에 긴급회의를 소집했고 관련부문에 재빨리 관련정보를 수집하라고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