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KFC 등의 원료제공상 류통기한 초과 저질육류 사용한것 폭로되여
상해식품약품감독관리국은 이미 공안부문과 회동하여 언론에서 폭로한 상해복희(福喜)식품유한회에서 류통기한 초과한 원료로 식품을 생산가공한 문제에 대하여 조서하여 처리했다고 표시했다. 목전 이 기업은 조사받아 차압되였고 관련 제품은 모두 통제되였다. 감독관리부문은 복희회사의 하류 관련 기업에 즉시로 이 회사에서 온 식품원료를 봉인하도록 명령했는바 목전 상해시식품약품감독관리국과 공안부문은 상술한 기업에 대하여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있는데 확실히 법률법규를 위반한 사실이 밝혀지만 받드시 엄격하게 처리하며 동시에 언론과 시민들의 감독신고를 환영한다고 했다.
상해복희 질량주관 장휘는 본 회사에서 주로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등 육류제품을 생산하여 맥도날드, KFC, 필승객 등 백승음식그룹산하의 패스트푸드브랜드에 원료를 제공한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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