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소식: 연변주관광국, 연변가무단, 연길관광집산중심에서 손잡고 마련한 중국조선족대형원작가무 “장백산전기”는 80분 분량에 음악류 5개, 무용류 7개 종목으로 구성되였는데 조선족의 두터운 문화예술자원을 배경으로 장백산의 수려하고 아름다우며 웅장한 자연풍경과 연변의 풍토인정, 전설, 무형문화재종목에 등재된 조선족가무예술 등을 기반으로 조선족의 민속, 민풍, 민정이 조화되여 가장 짧은 시간동안 관광객들이 중국조선족가무예술의 정수와 운치를 감상할수 있도록 완성된 작품이다. 아래 사진들은 “장백산전기”의 화려하고 다채로운 공연장면들이다(사진래원: 연변TV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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