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총리 메르켈은 7월 6일부터 8일까지 중국에 대하여 공식방문을 진행했는데 이는 그가 독일 총리신분으로서 일곱번째로 중국에 대한 방문이다. 사천은 이번 방문활동의 첫째역이다. 그는 특별히 사천료리의 대표작품인 공보계정(宫保鸡丁)의 료리법을 학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