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주쿠역에서 돌발사건이 발생했다. 양복을 입고 안경을 낀 한 중년남성이 아베신조정부의 집단자위권 해제를 반대하기 위해 휘발유를 몸에 붓고 분신자살을 했다. 이 중년남성은 현장의 구조인원에 의해 병원으로 호송되였으며 상태가 엄중한걸로 알려졌으며 현장은 이미 봉쇄된 상태이다.